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환불 관련 논란 (문단 편집) ==== 개인정보 유출 ==== 현금으로 환불을 선택할 경우엔 환불 받을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신청 폼이 존재하는데, 해당 신청 폼을 닫지 않아서 신청자의 계좌번호와 메일주소까지 전부 열람이 가능해 개인정보 유출문제가 터지고 말았다.[[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024276314|#]][* 또한, 해당 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작성되었다" 라는 문구가 있는 점으로 보아, [[HYBE]] 측에서 관여한 것이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나게 되었다.] 2021년 6월 10일, 개인정보가 유출된 22인의 피해자들이 개별적으로 [[쏘스뮤직]] 측으로부터 '''100,000원으로 합의'''하자는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이에 또 한 번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법적공방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사태 무마 시도 자체도 괘씸할 뿐더러, 엄연히 개개인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인데 그깟 몇 푼 안 되는 10만원 가지고 합의가 될 거라고 생각하냐는 것이다.] 거기다 6월 9일 여자친구 갤러리에서 회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문을 HYBE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 이메일인 '''privacy@hybecorp.com'''에 발송하였으나 해당 메일 주소는 Gmail의 시스템에 의하여 존재하지 않는 주소로 밝혀졌다. 앞서서 소개된 메일은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메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명확한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지도 않는 이메일 주소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하여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전혀 관리하지 않고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는 걸 알 수 있다. 같은 날 갤러리에서 22명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회사 차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문을 sourcemusic@lanmail.net으로 발송하였으나 해당 메일 주소는 Gmail의 시스템으로 확인한 결과 메일이 가득 차 있어 더 이상의 메일 수신이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됐다. 2022년 4월 14일, 3,000,000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435202|#]] 이에 대해 [[BUDDY]]들은 "우리들 개인정보 값이 고작 300만원 정도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